Fernando Trias de Bes, 권상미 옮김, 21세기북스,2006
인생의 목표인 붉은 머리 개미에 대한 연구를 위해 시간이 필요한 TS(아무개). 자신이 빚지고 있는 35년의 시간을 갚기위해 시간을 담아파는 상품 T를 판매해 성공을 거두나, '어떤나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데 이르고 만다. 결국 국가는 TS에게 국가반역혐의로 사형을 언도하고, 체제를 다시 원상복귀할 대안을 사면의 댓가로 요구한다. 그 대안은 화폐의 단위를 $에서 T로 바꾸는 것.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자본주의가 가장 효율적인 체제로 드러났으나, 새로운 기준점은 아니며, 잃어버린 유토피아를 대신할 새로운 유토피아가 황급히 마련되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통찰은 부족한 듯하나, T는$이지만 그 소유자가 거꾸로 되어있음에 대한 풍자는 충분하다.






최근 덧글